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 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3: 16 ~ 17)
2013년 1월 첫째주 모두의 환한 미소 속에서
황순금, 조귀남, 송인숙 어르신의 세례식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르신께서 세례 받으시는 모습을 보고 있는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되심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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