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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도 월례회로 시작했습니다.
이 시즌이 오면 남양주 수동면에 위치한 매그너스요양병원은
더욱 공기가 상쾌해져 이른 아침 출근을 할 때면 가슴까지도 뻥'뚫립니다~^^
오늘도 예배로 월례회를 시작했습니다.
윤태영 복지센터장님의 '따뜻한 겨울나기' 강의가 있었습니다.
★ 첫 번째 화두 : 나만의 감사가 있나요?
★ 두 번째 화두 : 그 감사로 소리없이 사랑 합시다.
★ 세 번째 화두 : 최소한 적은 만들지 말고 경청합시다.
매그너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잘했고 잘 하고 있고 잘 할 거예요!"
자신이 한 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인해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다음으로 김재덕본부장님의 '매그너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사장님께서
불평불만을 하고 살 것인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것인가?
감사가 없다는 것은 행복하지 않다는 것으로,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을 주시면서
다시 한 번 감사에 대해 깨닫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연 말을 돌아보며 가족들과 동료들, 주변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봅시다.
이런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대합시다.
우리 같이 어려움을 나눕시다.
이 어려움을 함께 잘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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