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고령화 시대, 약사와 약사 가족 위한 실버타운 어떨까

  • 관리자 (webmmagnus)
  • 2021-04-25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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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약사와 약사 가족 위한 실버타운 어떨까
 
매그너스의료재단 약사 위한 '팜빌리지' 2016년 완공 예정
 
 
고령화 시대에 약사와 약사 가족들을 위한 실버타운이 건립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의료법인 매그너스의료재단이 약사들을 위한 실버타운인 ‘팜빌리지’를 오는 2016년 완공할 
예정인 가운데,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한갑현 사무총장, 문화복지위원회 이범식 본부장, 
윤영미 위원장 등이 경기도 남양주 소재 매그너스요양병원을 직접 방문하고 건립 취지 등에
 대해 공감했다.
 
매그너스의료재단 대표이사회장을 맡고 있는 손의섭 회장은 유한양행과 롱프랑제약회사에서 
마케팅책임자를 하던 것을 인연으로 약사에 의한, 약사를 위한 실버타운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손 회장은 "평생을 약사로서 품격 있게 살아온 이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를 선물하고 
싶은 생각에 실버타운 건립을 구상하게 됐다"며 "남은 여생을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욱이 약사회와 MOU 등을 체결할 경우 다른 회원들보다 더욱 좋은 조건으로 약사들의 
안정된 미래를 보장해 나갈 수 있다는 게 손 회장의 주장이다.
 
특히 6명의 의사가 상주하고 무료 의료상담과 노후설계 및 세무?재무컨설팅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각종 검사 등을 지원해 '전문주치의' 등을 갖출 수 있어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조찬휘 회장 역시 "빠른 속도로 고령화 돼 가는 시대 현실 속에서 약사와 약사 가족 역시 
이를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며 "특히 약사 가족 가운데는 치매나 각종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이 많기 때문에 전반적인 취지나 틀에 대해 공감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날 요양병원 내 재활치료실과 약제실, 병동 등을 샅샅이 둘러보며 전반적인 
브리핑을 들었으며 문화복지위원회 등과 세부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그너스의료재단이 완공 예정인 팜빌리지 부지는 경기도 남양주 소재로 서울 강남과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남양주시가 지정한 시립요양원 복합단지 내에 위치, 계곡과
몽골문화촌 등 다양한 리조트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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