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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주거+케어' 결합형 실버타운 완공..."약사 가족에 더 많은 혜택"

  • 관리자 (webmmagnus)
  • 2021-04-25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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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케어' 결합형 실버타운 완공..."약사가족에 더 많은 혜택"

매그너스의료재단, 남양주에 선진국형 케어하우스 선 보여

 

 

매그너스의료재단 손의섭 이사장이 매그너스레지덴샬 내부를 소개하고 있다.


노년 생활과 의료복지가 결합된 선진국형 케어하우스가 경기 남양주에 건립됐다. 

의료법인 매그너스의료재단은 지난 15일 남양주 수동면 소재 매그너스레시덴샬 입주식을 갖고 약사 가족을 위한 행복한 노년을 책임지겠다고 나섰다. 

이는 2013년 약사공론과 매그너스의료재단의 MOU체결에 따른 이행조치이다.

매그너스레지덴샬은 758평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4층으로 연면적 1000평규모로 건축됐다. 

국내 중저가 유료 실버타운으로서 주거(실버)와 케어(의료)가 원스톱 올서비스 시스템으로 최초로 이뤄진 곳이다. 

1층과 2층은 케어홈으로, 3층과 5층은 실버홈으로 구성돼 있다. 

노년의 건강한 삶과 질 높은 의료를 동시에 갖춘 게 특징이다. 

매그너스레시덴샬은 남양주와 춘천지역에서 수 십년간 매그너스재활요양병원(남양주 수동),

 

 호평재활요양병원(남양주 평내), 암환우 전문병원인 암스트롱요양병원(춘천)을 운영하는 매그너스의료재단 주관하에 건립됐다. 

입주식에서 만나 매그너스의료재단 손의섭 이사장은 "최근 자식들에게 짐이 되기를 꺼리는 분들이 많고  

 

몸이 아파 병원 가기도 힘들고,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가기 싫어하는 어르신들이 사시는 동안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특히 실버홈에 생활 하다가 몸이 불편하면 케어홈으로 옮길 수 있는 

 

선진국형 시스템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한양행과 롱프랑제약회사에서 10여년간 근무한 이력으로 약업계와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손 이사장은 의료와 복지가 실현되는 가치있는 노년의 삶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사와 가족들이 품격있고 건강한 노년을 영유할 공간으로 적극 추천한다"며 

 

"다양하고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사원문: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0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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