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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암 재발, 자연요법으로 막는다

  • 관리자 (webmmagnus)
  • 2021-04-25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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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복막암 수술을 받은 오 모 씨. 현재는 재발없이 건강한 삶을 새로이 살고 있다. 
 
한때 암이 복부 전체에 퍼져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오 씨는 다행히 복부를 열어 난소와 
림프를 절제, 수술에 성공했다. 문제는 사후관리였다. 
항암치료와 수술로 인해 떨어진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필수다. 
암을 치료 했다고  해도 면역력이 낮은 상태에서는 언제든 다시 재발할 수 있고, 이것이 장기 
생존의 가장 중요한 바로미터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에는 아직 사후관리를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암 요양병원이 많지 않은 실정이다.
 
춘천시 서면 안보리에 위치한 85병상 규모의 암스트롱요양병원은 전문적인 사후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암 요양병원이다. 병원은 면역 관리, 자연식 위주의 식단, 운동 등을 통해 체계적인 
영양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자연식 식단의 경우 자연식단 전문 영양사가 환자들을 위해 매일 암에 좋은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는 표고 버섯 균사체 추출물을 넣은 ‘면역 쑥쑥 김치’ 등 사후관리에 특화되어 개발된 
음식들도 있다. 손의섭 이사장은 자비를 털어 사후관리에 좋은 음식들을 직접 공수해 올 정도로 
항암치료 환자들의 영양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을 고루 갖추고 있는 점도 암스트롱요양병원의 특징이다. 암전문병원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양방 의사가 독일에서 수입한 자연 항암제(미슬토), 킬레이션 요법을 이용해 
치료를 하고 있으며 한방 의사는 뜸, 부항, 침 요법으로 통증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기타 자연 요법사들이 여러 가지 자연 요법을 지도하는 등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조화롭게 
활용하고 있다. 오 씨는 “매일 산책과 등산을 하고 자연요법 치료도 꾸준히 받았다. 특히 영양관리가 
되다보니 여러 가지 심신에 활력이 생겨 웃음치료나 음악치료 등 다른 재활 프로그램에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병수 매경헬스 기자 [sskbss@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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